와탭을 싸게 업어와서 너무 잘쓰고 있네요.
무엇보다 일 특성상 앉는 곳이 일터, 사무실 이다보니 에그 테더링 만으로도 큰 축북 입니다.
그런데 탭에 너무 신경 쓰다보니 미팅때나 일할때 펜 or 노트를 안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고
급하면 편의점 가서 모나미 펜을 산적도 많고 아무리 탭이나 스마트폰으로 하는일이 많지만
아날로그 필기가 주는 장점과 용이함은 못따라 오는듯 합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중 다이어리 케이스라는 것을 알게 됐고..
펜이나 노트를 넣을 만한 것이 있나 인터넷을 뒤져 왔습니다.
역시나... 그런건 없었구요ㅋㅋ
그나마 비슷한 것을 찾았는데 최소한 스타일러스 정도 들어가는 케이스를 주문 했습니다.
스타일러스 크기만한 펜과 가벼운 노트를 찾아 잠실교보 핫트랙스로 갑니다.
1시간여를 찾은 결과.. 있었습니다.
1. T-3 볼펜
2. 몰스킨 까이에 노트 3개 1세트
모양도 무난하고 최적입니다. 특히 몰스킨 노트는 정말 가볍더라구요.
갤탭과 함께 가지고 다닐려면 가벼워야 하니깐 참 좋은 선택 인듯 합니다.
펜은 사이즈가 작아서 괜찮은데 노트를 넣을 데가 없어서 머리를 굴렸습니다.
아! 찍찍이를 노트 뒤에 붙여서 해보자..
그리고 핫트랙스에서 찍찍이를 산게 犬실수 였네요ㅋㅋㅋ
500원 이라고 붙어 있어서 한 뭉치 샀는데 세트 였나 봅니다.ㅠ
제 인생에서 사 본 제일 비싼 찍찍이 입니다.
그리고 모양도 안나고 지저분해 보여서 찍찍이는 포기 합니다.
영수증도 첨부해 봅니다.
노트는 9,900원,
펜은 3,800원입니다.
케이스는 16,700원
총 30,400원 들었네요~
찍찍이는 뺄께요..ㅠㅠ
결국 다이어리케이스의 박음질 부분을 칼로 뜯어내고 공간을 만들어 노트를 넣었습니다.
갤럭시노트 부럽지 않네요. 풉

